{#item}

최근에 디바이스에 관심이 생기면서 인스타에서 달달콩 마켓을 접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써마구입전 저는 영앤비 울쎄라 디바이스를 먼저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다른 종목(?)이기에 써마도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영앤비는 가격대가 80만원대(공구)라서 고민 많이 하다가 구매했는데 써마는 그 절반이라서 크게 고민을 하지는 않았네요 

생각보다 저는 영앤비 효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써마로 눈을 돌린 것도 있구요

음 한달 정말 매일을 쫀앰플과 사용한 결과 

매일 무엇이든 이렇게 꾸준히 사용하면 안 좋아질 수가 없겠구나입니다 

영앤비와 함께 사용하는데 드라마틱하지는 않아요 

그치만 꾸준히 관리할 생각으로 구매한 거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라이브애서 누군가 영앤비 질문에 같이 사용하면 더 좋죠 라고 하셔서 고민없이 구매 한 것도 있어요 

저도 팔자주름이 고민이고 달콩님께서 효과 많이 보셨다 하신것도 결정에 보탬이 되었구요 한달로는 안되겠죠 그동안 얼마나 홈캐어를 꾸준히 하셨겠어요 

쫀앰플은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전 차라리 마스크팩과 조화가 더 좋았고 겔을 바르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